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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디에구 조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나의 영웅"

귤귤 싸커/귤귤 뉴스

by 귤귤싸커 2020. 12. 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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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는 이번 여름 리버풀로 이적한 뒤, 15경기에서 9골을 기록중입니다.

적응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의 비결은 위르겐 클롭 감독 덕분이라고 합니다.

 

"클롭은 저를 돌봐주는 환상적인 매니저입니다."

"제가 처음 도착했을 때, 그는 팀에 대해서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배우고, 중요한 선수임을 증명하는 것은 선수에게 달려있습니다."

 

디에구 조타는 10대였을때, 포르투갈이 유로 2004 결승에 가는 것을 기억합니다.

어렸을 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디에구 조타의 영웅이었습니다.

 

"저의 가장 오래된 기억은 2004년 유로 결승에 포르투갈이 올라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포르투갈은 그리스에게 졌엇습니다."

"저는 7살이었으나, 그것을 매우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저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당시 호날두는 19살이었으나, 유로에서 좋은 폼을 보여줬습니다."

"그이후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습니다."

"포루투갈 남자들은 항상 호날두를 주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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